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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야탑역 홍라멘에서 맛난 라면을 먹고 왔습니다.



야탑에 위치한 홍라멘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식 라멘과 덮밥 돈까스가 주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담한 가게 내부는 손님들로 만석이였고,

웨이팅까지 걸려 있는 걸 보니

맛집인듯 합니다.


^ㅡ^









라멘에 큰 새우튀김이 먹음식 스럽에 올라가 있어요.


국물도 짬뽕 처럼 칼칼하니 맛나더라구요.

해물도 잔뜩 들어 있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이였어요.






돈까스는 바삭하게 잘 튀겨져서

고소한 맛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야채 야채가 양배추가 아닌 신선한 채소들이 가득 들어 있어있고

소스도 맛났어요.









냉라면도 새콤한 국물이 일품이였어요.


돈까스 야채 라면 

세가지 맛이 잘 어울려져서

넘넘넘 맛났구요.


계속해서 손이가는 맛이 좋았어요.

더운 여름 입맛 땡기는 맛 !!


홍라멘에서 오늘 점심도 맛나게 잘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