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터미널에 위치한 츄러스 가게 입니다.
자그마한 가게 지만
정말 이쁜 가게 입니다.
문론 외관도 외관이지만
주인장님이 가면 항상 얼굴도 알아 봐 주시고
친철하게 설명도 해 주세요.
항상 주문 받는 즉시 바로바로 만들어 주고
정성것 만들어주신다는 느낌이 들어요.
따끈 따끈한 먹음직한 추러스 완성이욤 !!!
바로 만들어 주시는거라 뜨거운 편이지만
학원다녀온 울 따님의 낙은 이 츄러스를 먹는 것이랍니다.
따끈따끈 파삭파삭한 츄러스 완전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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