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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야탑 삼김에서 돼지한마리, 소한마리 먹고 왔습니다.




야탑 터미널 근처에 있는 삼김이 다녀왔습니다.

삼김은 정육식당으로 상차림비용을 받고,

저렴하게 고기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고기도 굉징히 맛있고

질도 좋아서 넘 만족 했습니다.







불판위로 된장찌개와 김치와 마늘을 구어 먹을 수 있는 판이 기본 세팅이 되더라구요


기름과 참기름이 담겨져서

김치나 마늘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고기에 김치가 묻지 않고 구워서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돼지한마리 1KG 이고

다양하게 잘 구성 되어 있어요. !!





소한마리 1KG

우삽겹 포함해서 구성이 좋아요. !!!








간만에 고기를 한가득 맛나게 먹고 왔어욤.

고기 질이 좋고,

고기를 맛있게 구워서 인지

정말정말 최고 였습니다.


양배추 샐러드나, 쌈무 김치 등등

고기와 잘 어울려 졌고


고기 냄새도 안나고

싱싱한 고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