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백현동 카폐거리에 위치한
플랩잭팬트리에 다녀왔습니다.
브런치가 맛있는 곳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기대 만빵으로 방문 했습니다.
그리고 기대이상이로 넘넘 좋았던 곳이 되었습니다.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도 넘 맘에 들고
편안한 느낌의 식당이였습니다.
카페거리에 있는 유명한 식당들이 대부분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서 불편한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아
편한 시간에 이용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잉글리시블랙퍼스트 메뉴 입니다.
계란 아래는 해쉬브라운과 햄이 있습니다.
구운파인애클과 구운토마토가 넘 맛났구요
베이크드빈이 정말 넘넘 맛났어요.
그리고 팬케이크 정말 정말 넘넘 맛이있었습니다.
메이플시럽도 좋았구요.
오리지날버거 입니다.
번도 맛있었지만
고기패티가 넘넘 맛낫었어요.
잘 다져진 고기가
부르럽고, 치즈랑 잘 어울려져서
아이들도 넘넘넘 잘 먹더라구요.
브런치 메뉴에는 음료도 곁들여 나오니 짱짱짱
넘 좋더라구요.
커피도 진한고 고소하니 딱 좋았어요.
다음 주말 아이들과 외식 하러
또 오고 싶네요.
오늘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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