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카페앤 다이닝에 다녀왔습니다.
미륵세계사 가는 길에 위치한 곳입니다.
숲속 안에 있는 곳이라
정말 주변 환경이 넘 이쁘더라구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 하고
소녀감성 충만한 정말 완전 이쁜 곳이였어요.
주인분들도 넘 친절 하고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넘넘넘 좋았어요
카페에 식사 메뉴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빙수만 먹으로 왔는데
메뉴판의 피자를 보니 먹지 않을 수 없었어요.
공기 좋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빙수와 피자
잘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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