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유채꽃 카레본점에서 맛있는 식사 하고 왔습니다.

야탑역에 카레 집이 오픈을 했습니다.

가게 이름이 유채꽃이네요.

초록색 간판과 가게 이름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고

외관상 이뻐 보여서인지

음식이 맛있을 꺼라는 예감이 들게 하더라구요.

본카레를 주문 했습니다.

토핑에 따라 카레 이름이 달라 지는 듯 했고

순한맛과 매문맛으로 선택이 가능 하더라구요.

카레는 매운맛을 선호하는 편이라

매운맛을 주문을 했는데,

다른 카레전문점의 매운맛 보다 전 조금더 매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존 일본카레의 맛이나고

카레의 질감이 물어서

국 같은 느낌이 나고

밥이라 후르륵 먹는 느낌인데,

너무 무겁지 않고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포크카레에는 삼겹살 같은 고기가 구워져서 카레에 들어간 느낌이였어요.

기본카레와 맛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토핑이 들어간 강점이 있네요.

카레자체는 맛있엇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격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점심식사로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인듯 하고,

카레를 굳이 이 가격으로 먹어야 하는지 조금 아쉬운 기분을 들었습니다.

음식자체는 만족을 하고

오늘도 맛있는 식사 잘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