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홍 코코로스시에서 맛있는 점심 먹었습니다.

일본식 라면을 팔던 곳에

어느순간 초밥집으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홍코코로스시

홍코코로스시

이름이 재미나에요.

코코로 하니 케로로도 생각나고

홍 하니 홍록기도 생각나고 

ㅋㅋㅋㅋ

잡담을 늘어 놓았네요.

초밥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메뉴들과

초밥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오늘의 스시를 선택했습니다.

야채 샐러드가 상큼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과일 느낌이 드는 소스 였습니다.

미소된장국도 맛있었구요.

초밥은 무난하고 괜찮았습니다.

야탑역에 초밥집이 몇게 있는 편인데

나쁘지 않은 정도 인듯 합니다.

구성은 다양서 좋았지만

특색이 있는 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튀김은 파삭파삭하고 맛있좋고

색감도 이쁙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우동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구성이 다양해서

초밥과 우동 샐러드 튀김까지 먹고나니

정말 배가 넘 부르더라구요.

오늘 점심도 홍코코로스시에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