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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야탑 이태리부대찌게 집에서 맛있는 식사 했습니다.


야탑 킴스클럽 근처에 생긴 이태리 부대찌개에 다녀왔습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에염 !!








하얀색과 검은색을 기본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더라구요.

깨끗하게 잘 정리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ㅡ^








이태리부대찌게 집은 

특이한 부분이 버터를 주시더라구요.


밥과 비벼 놓고

부대찌개 국물이나 햄과 비벼 먹으면 맛이 좋더라구요.








반찬이 많다거나

다양하지 않지만

부대찌개 자체에 햄이나 토핑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솔직히 반찬 생각이 나지 않더구요.








부대찌개 햄이 정말 많이 들어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뚜껑을 딱 열자마자

비주얼에 물개박수가 나오더라구요


맛난 음식을 보니 저절로 흐믓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더라구요.










직원분이 직접 오셔서 햄을 먹기 좋게 썰어 주셔서

기분 좋더라구요.


파가 많이 들어가 있는 것도 넘 맘에 들더라구요.

날씨가 추운 계절이 오니 역시

국물이 가득한 음식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뜨끈한 부대전골이 완성이 되었네요


한 국자 가득 퍼

버터에 비벼진 밥에 올려 먹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을 정도로 맛있네요.



오늘 점심도 도란도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