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있는 이야기

야탑 동방양다리에서 맛있는 식사 하고 왔습니다.



야탑역에 위취한 동방양고기에 다녀왔습니다.


양고기가 아닌 양다리를 먹기 위해서 왔습니다. !!


^ㅡㅡㅡ^


이곳 양다리를 먹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 입니다.

구워져서 나오는데 기본적으로 30분 이상이 걸리단고 하더라구요.







어린양만 사용한다고 하구요.


겉은 바삭하게 구워지고 살도 촉촉 부드럽고

특유의 누린냄새도 많이 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고기를 직접 살을 달라 주시는데

아주아주 먹음직 스럽다구요.



쓰윽쓰윽 잘라 주는 느낌도 좋더라구요. !!










껍질이 바삭하고

살도 보드랍고


향도 넘넘 좋고

산초가루나 고수등과도 넘 잘어울리 더라구요.










사를 다 발라 먹고 나면 마지막 해체 작업을 해 주시느데

뼈에 붙은 살들도 쫀득 쫀득 하고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양꼬치 집에와서 양꼬치를 먹지 않으면 아쉬우니

지글지글 구워지는 모습에 두근두근 하네염 !!







서비스로 놔왔던 토마토 달걀탕이에요


토마토의 시큰한 맛과 잘 어울려 지는 듯 해요.


딱 좋아하는 맛이 였어요. !!

술한잔 하면서 먹는, 양다리는 맛있었구요.



오늘도 맛있고 즐거운 식사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