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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야탑근교의 숲카페 크레마팜에서 즐거운 티타임 하고 왔습니다.









야탑 근교에 위치하 크레마팜에 다녀왔습니다.

숲카페 컨셉으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횡한 느낌이 있지만

가을이나 여름에 방문하게 느낌이 다를것 같더라구요.









야외에 조심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경고 문구가 있으니

이용하는 분들은 조심 해야 할 듯 합니다.








크레마팜에서 팡도르가 유명합니다.

팡도르를 먹고 싶었지만

점심을 많이 먹고 움직이는 거라

음료와 쿠키슈를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라떼, 자몽차, 아메리카노, 그리고 감귤아메리카노 입니다.


자몽차는 색이 넘 이쁘더라구요.

커피가 다른 곳보다 진한편은 아니 였습니다.

조금 싱겁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여쁜 빛깔의 자몽차 

^ㅡ^








큐키슈는 달달하고 시원맛의 슈가 일품이였습니다.










쿠키슈와 커피가 정말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

슈는 정말 좋았던 부분이

넘 달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크레마팜에서 즐거운 티타임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