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근교의 구좌리 얼크니 칼국수에서 맛있는 식사 하고 왔습니다,

야탑 근교에 위치한 

구좌리 얼크니 손칼국수에 다여놨습니다.

고기 야채 버섯 칼국수 그리고 볶음밥을 풀코스로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얼크니 칼국수는 

미나리가 많이 들어가 있는것이 장점 인듯 합니다.

그리고 미나리가 야들야들 하고

식감이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국물 베이스는  

안매운것, 매운것

하얗게, 빨갛게 선택이 가능 하더라구요.

그래도 날이 추우니 칼칼한 맛이 기대가 되어 

빨간국물로 선택 했습니다.

테이블 마다 간장소스와 와사비 소스가 있는데

2:1 비울로 만들어 먹으면 맛잇다는 안내가 되어 있더라구요.

기본적인 소스 비율을 정해 주셨지만

취향것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전 와사비의 톡 쏘는 맛을 좋아 하는 편이라서요.

만두도 속이 알차게 들어 있고

칼국수와 와사비 소스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샤브용 고기가 질기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미나리와 고기 다 먹기 좋았구요.

칼국수 면 또한 쫀득한 식감이 먹기 좋았습니다.

야채와 버섯등을 샤브샤브로 먹은 국물과

국사 들어가고 난 후 으 국물은 

차이가 컸는데

역시 칼국수가 들어가고 나서의 국물이 더 맛있더라구요.

걸쭉한 느낌이 맘에 들었구요.

볶음밥은 얀간 아귀웠던 부분이 조금 싱거웠어요. ㅋㅋ

그래서 샤브용 간장소스를 더 넣어서 볶았더니 그제서에 간이 맛더라구요.

얼마나 새콤달콤하고 맛나던지 ㅋㅋㅋ

오늘도 맛있고 즐거운 식사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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