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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어울더울에서 맛있는 식사 하고 왔습니다.





어울더울 청계산점에 다녀왔습니다. !!

정육식당이며

캠핑장에 온 느낌으로 고기를 구워서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모박 불에, 아늑한 분위기가 일품인 곳 입니다.


색색은 이쁜 전구들이 가득 해서 정말 이쁜 풍경이 보여 집니다.










고기나 술을 제외하면

조개나, 버섯 등을 가지고 와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한우등심과 오겹살을 주문 했습니다.


고기의 마블링이 예술이어욤 !!







마트에서 가리비와 새우 버섯을 추가로 구매해 왔습니다. !!






상차림 비용을 1인당 3,000원으로 발생이 되구요.

고기와 먹기 좋은 간단한 반찬이 나옵니다.


정말 캠핑장으로 여행을 온 느낌이 들어서 기분도 좋고 맛도 좋더라구요.








고기와 해물 버섯 김치 마늘 등등 구워 먹으니 정말정말 좋더라구요.


음식이 맛있으니 술도 달달하게 잘 넘어가고

즐겁고 신나는 시간 이였습니다. !!


회식으로 맛난 식사 하기 좋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식사하기 좋은 곳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