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근처에 위치한
쌈밥 전문점인 시골집에 다녀왔습니다. !!
1주일에 한번 저희집은 고기 먹는 날이 있는데,
지난 주말 고기를 먹지 못해서
차돌박이 쌈야채를 먹었습니다.
전 쌈밥집을 좋아 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다양한 야채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아 합니다.
생각보다 집에서 이런 종류의 다양한 야채를 먹는 건 힘들어서 말이죠 !!
정말 푸짐한 한상이 차려 졌어요.
시골집 이곳이 반찬들이 다 맛이 좋더라구요.
특히 시골집은 김치가 정말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지글지글 구워지는 차돌밖이가
넘 먹음직스러워요.
마늘과 김치도 잘 구워지고
정말 엄지 척 !!!
다양한 방법으로 쌈을 싸서 먹었어요.
넘 좋아요.
쌈 야채들도 신선하고 관리가 정말 잘 되어져 있더라구요.
된장찌개 까지 보글보글
잘 끓여져 나와서
정말 든든하게 한끼 먹고 왔습니다.
메밀전병은 별미인 음식으로 주문을 했어요.
넘넘넘 맛있었습니다.
쌈야채와 차돌밖이를
든든히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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