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이쁘게 머리를 하고,
시원한 맥주 한잔과 치킨을 먹고 왔습니다.
사무실 앞에 위치한 쌀치킨 전문점이였어요.
여름에 문턱에 있다 보니 낮에는 덥지만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밖에서 치맥하기 참 좋은 날씨 입니다.
치킨은 모두 쌀 치킨이고
메뉴도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전 반반쌀닭을 주문 했습니다.
치킨이 나오기전 기본안주와 시원한 맥주가 짠 먼저 나왔습니다.
생맥은 카스와 클라우드 두가지 중 선택이 되었고
전 클라우드를 선택했습니다.
15분 정도 기달려 도착한 오늘의 주인공 치킨 ~~
튀김옷이 얇고
파삭해서 식감이 좋고
무엇보다 고소함이 크거라구욧.
오늘도 맛있는 치킨과 시원한 맥주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