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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 아미고 쿡에서 맛있는 봉골레 먹고 왔습니다.

 

야탑역에 위치한 아미고 쿡에 다녀왔습니다. !!

 

양이 많고 푸짐한 컨셉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야탑에 식당은 많지만 스파게티를 판매하는 식당이 거의 없어서

소중한 곳입니다.

 

 

 

매장 안은 넓고 쾌적하게 꾸며져 있고

주방에 창이 있어서 조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식사 후 디져티도 먹을 수 있도록 

커피나 아이스크림등도 잘 구비 되어져 있습니다.

 

 

 

 

 

 

봉골레 스파게티 2만원

양이 굉장히 많아서 2인분 정도의 양이 됩니다.

간도 적당하고 면도 불지 않게 날 나와서 맛있습니다.

 

 

 

 

 

바베큐 셀러드 2만원 입니다.

목살이 잘 구어져서 맛있습니다.

하나도 질기지 않고 , 식감도 좋고 소스도 고기와 잘 어울려 져서 딱 입니다. !!

 

 

 

 

아미고 쿡은 둘어서 식사 하기에는 양이 애매한 곳이거 같아요.

둘이서 하나의 식사를 주문하기에는 적고, 두개 주문하면 넘 많고 

셋명이 먹기 딱인 듯 합니다.

짝수의 인원보다 홀수의 인원이 먹기 좋은 곳이에요.

음식은 무난하고, 맛있습니다.

특별히 와 ~~  엄청 맛있어 !!, 분위기 완전 좋아 !! 

이런 곳은 아니지만

깨끗 하고, 친절하고, 맛있고, 양 많은 곳입니다.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