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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야탑 미소야에서 맛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야탑역 미소야

 

오늘 점심은 혼밥 이였습니당.

밀려 두웠던 웹툰을 보면서

냠냠냠 식사를 했습니당.

 

야탑에 위치한 미소야는 한 자리에서 10년 넘게 운영 할 곳이에염

제 기억속 20대 초반 부터이니 굉장히 오래 된 곳이죠

(제가 30대 후반인건 안 비밀 ㅋㅋ)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선택하지 힘들이기도 하지만

여려명이 간단면

이것 저것 골라서 먹기 좋을 것 같아욤

 

오늘 제가 선택한 메뉴는

돈카츠 명란 정식 입니당.

 

 

갠적으로 짭쪼름한 명란을 엄청시리 좋아 해서리

^ㅡㅡㅡㅡ^

 

 

야채 소스도 맛나서

리필해서 한번 더 먹었어욤 !!

들깨 소스 맛이 일 품 이지욤 !!

 

 

 

치즈 가스와 돈가스 그리고 새우튀김이 한세트 ~

 

 

미니 우동

시원 달큰한 맛이 좋아욤

 

 

메인 같은 명란 밥

요녀석

넘 맛나더라구욤

명란을 사다가  집에서 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더라구욤

파나 김 명란 무순

요 삼박자가 넘 잘 어울려 지네염

 

 

혼밥 이였지만

오늘 점심도 아주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가끔은 혼자만으 시간도 필요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