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말그릇 - 당신의 말에 당신의 그릇이 보인다.
팩트체크 전과장
2018. 3. 14. 10:07
말그릇
김윤나 지음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근 몇년동안 책들을 보면
자기애에 관한 책이 정말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존감이 필요하는 책들을 시작으로 시작으로
이기적이 되자, 자신을 사랑하자
이런 분야의 책들이 많아 지는 듯 합니다.
그런 책들이 많아 짐 속에서
말그릇 이라는 책은
자기 자신을 가꾸는 책 인듯 합니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사람은 대화를 하며,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그 말 속에서
자신의 인성, 성격이 나타나겠죠
한마디의 말이 의도한것도 다르게 보여 질 수도 있습니다.
그건 사람 마다 달라서 이겠죠
말그릇이라는 책속에서는
말의 솜씨 보다는
말그릇 즉, 인성
감정을 담으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말은 사람하고의 관계를 답고 있으니
관계를 좋게 할 수 있는
말그릇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관계에 대해서 고민 중이라면
읽어 보길 추천 합니다.
스스로를 반성 하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말그릇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