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새로온 햄버거가 나왔다고 해서
오늘 점심은 몬스터 와퍼로 결정 !!
불맛가득한 패티와, 매운소스가 들어간 와퍼 !!
몬스터 와퍼 등장
진짜 진짜 큼 엄청 커요
여지껏 보아온 버거킹 버거중 재일 큰거 같아요.
그리고 소스가 매운맛이 가득 한데,
달큰한 매콤한 맛이여서
먹기 부담 스럽지 않더라구요.
두깨감도 커서 한번에 입에 들어 가지지 않더라구요.
크기도 엄청 커서
양이 많은 저도 하나 다 먹기 버겁더라구요.
담번에 몬스터와퍼주니어를 먹어야 할것 같아요.
기존에 새롭게 나왔던 버거들과 분위기가 확 달라진 느낌이였어요.
매운맛이 가미 되어서 그런지 느끼한 맛이 적어서 좋았어요.
담번에 다시 먹고 싶은 맛 !!
몬스터와퍼 추천 해욤
여자분이나 양이 적은걸 원하시면 몬스터와퍼주니어로 선택 하면 좋을 듯 해욧 !!
오늘 점심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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