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의 농다리에 다녀왔습니다
천년이상 된 오래된 돌다리라고 합니다.
진천 농다리는
고려시설부터 있었던 다리라고 합니다.
정말 돌로 하나하나 둑을 쌓듯이 만들어진 다리에요.
사람들이 정말 많이 건너다러라구요.
건너고 오고가는데 좁은 편이라
꼭 물에 빠질거 같이 느껴져서 무섭게 느끼더라구요.
둘레길 조성도 잘 되어 있고 , 별자리돌도 있어요.
소소한 볼거리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2018.05.25 ~ 27일은 농다리 축제라고 하더라구요.
많은 행사들이 준비가 되서
여행다녀오기 좋을 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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