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홈플러스 건물 4층에 위치한
스시선에 다녀왔습니다.
회전 초밥집이지만
한접시당 가격이 다양한것이 아니라
무조건 1000원 입니다.
저렴한 곳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 됩니다.
미소딘장국과 간장 와사비 초생강 물 컵 등이 잘 정리 되어 있어서
보기도 좋고
깨끗이 물품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믿을 수 있었어요.
대마끼도 바로바로 만들어 주셔서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무순이 들어가지 않고
양파가 들어 갔다는거 이점이 아쉽더라구요.
소고기 직화 초밥
데리야끼 소스가 맛났어요.
초밥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니였지만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는 부분들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일하는 분들의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피곤한 금요일 점심식사를 든든하게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맛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속도록 휴계소의 필수간식 호두과자를 선물 받았어요 (0) | 2018.07.05 |
---|---|
카레와 가츠동 점심식사로 잘 먹었습니다. (0) | 2018.06.25 |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대와 피자를 사왔습니다. (0) | 2018.06.20 |
야탑 터미널 근처 식당 콤마에서 정성스런 샌드위치 먹고 왔습니다. (0) | 2018.06.19 |
서현역 먹자 골목에 위치한 가비양에 다녀 왔습니다. (0) | 2018.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