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 따님 모두 이쁜걸 모두 좋아해서요.
메니큐어 바르는것도 엄청 좋아 합니다.
근데 바르고 참는걸 힘들어 하는 편이라서
금방 손톱이 뭉그러 지는데,
네일 스티커를 바르면 그런걱정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가격은 6500원이고
네일스트커와 핸드타투가 들어 있는 제품 입니다.
포장지를 벚겨내니 비닐에 속 이쁘게 들어 있네요. |
아이들 손에 붙이는 손톱 스티거라
굉장히 작은 녀석 부터 큼지막한 녀석 까지 있구요
제일 큰 녀석도 생각보다 큰 편은 아니 였어요.
고양이들의 색이나 모양이 귀여곱 좋았고
아이들 착용샷을 못찍었지만
생각보다 잘 떨어 지지 않더라구요.
현제 5일 이상 유지 되고 있어요.
여름이라 매일 목욕하고 손도 자주 씻는 편인데
딱 잘 붙어 있습니다.
알록달록 손이 이쁘니 아이들도 좋아 합니다.
이쁜 자신을 손을 보고 좋아하니
엄마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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