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식을 굉장히 좋아 하는 편이에염
회를 특히나 좋아 합니다.
^ㅡㅡㅡㅡ^
그리고 초밥도 완전 사랑하는데
야탑역에 위치한
맛있는 초밥집은
정말 최고입니다.
자그마한 식당인
맛있는 초밥집
테이블이 10개도 안되는 곳이지만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어서
웨이팅은 필수 입니다.
11시 30분이 오픈인데
11시50경에 도착했음불구하고
웨이팅이네염
심지어 제 앞에 두팀이 있고
제 뒤로 계속해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네염
락교와 초생강이 잘 정리되어 담겨 있어염
작은 가게지만
알차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ㅡ^
새콤한 샐러드도
엄지척 !!!
오늘의 초밥
가격은 13,000원
연어도 맛나지만 활어초밥 그리고 불초밥도 정말
넘넘넘 맛나는 곳이에염
윤기가 좔좔 흐르고
식감도 좋고
밥도 적당히 달아서
술술술 잘 넘어가염
이렇게 맛난 식사를 하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욤
오늘도 아주아주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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