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은 먹을 곳이 굉장히 많은 편인데
특이한 부분은 스파게티 전문점이 딱 한군데 존재 하는데
바로 이곳이 아미고 쿡 입니다.
식당안은 넓고 쾨적 하며,
깔끔한 느낌에 편안한 곳 입니다.
조금은 횡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요.
아미고 쿡의 컨셉이
약간 미즈컨테이너 같은 느낌이에요.
음식하나의 가격이 2만원 넘는데
양이 어마어마 해서
셋이가서 두가지 메뉴를 시켜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느낌 입니다.
두사람이 식당에 식사를 하러간 경우라
스파케티 하나에 3000원 추가해서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양도 양이지만
정말 고기와 치즈가 많이 들어 있어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
후식으로 아이스림과 커피 까지 먹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네요.
식사도 맛있게 먹고
후식도 맛있게 먹고
오늘도 즐겁고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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