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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야탑역에 위치한 부산아지매국밥에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지난 토요일 사무실이 이전을 했고

첫출근한 월요일 점심은 

국밥으로 정했어요. !!

부산아지매국밥 집이에요.




국밥 순대와

술안주로 좋은 메뉴들이 있었어요.


맛집인듯 한 부분이

테이블이 만석에 웨이팅 까지 걸려 있더라구요.








숟가락 받침대가 맘에 들고

어떻게 먹어가 국밥을 맛나게 먹을 수 있는지

잘 설명되어 있는것도 좋더라구요





아지재국밥과 얼큰이 국방에 있는데

얼큰이국밥에 고기의 종류가 다양하게 들어가더라구요.


봄이 오지만 

아직은 바람이 차가운 부분인지

요런 국물 요리가 좋더라구요.


따끈한 국물에 몸이 힘이 나는 듯 하고

오늘 점심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