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두글자 만으로도
사람을 설레게 하는거 같습니다.
버릇처럼,
열두달 여행
글.사진 홍수진
1년 12달 동안
계절에 따라 여행하기 좋은 지역을 소개 한 책입니다.
자칭 여행마니아 수언니의
감성여행지 소재서 이네요.
책속의 사진속 여행지는 정말 예뻐오이더라구요.
계절별 특징이 잘 보이고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 지도록 만들더라구요.
책을 보는 내내 여행가고 싶은 곳들이 가득했습니다.
예쁜 카페, 풍경이 멋진 여행지, 정넘치는 숙소 등등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 담겨져 있네여
시간과 비용이 괜찮다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곳들이 가득 합니다.
마치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드는 이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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