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에 위치한
바운스 트램폴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
흔한 방방카페가 아닌
놀이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진 곳 입니다.
키즈카페 입장전
안전 선생님이 체조를 시키고 입장이 됩니다.
죽점점의 경우 입장 시간이 정각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중간 입장이 되지만,
50분 놀고 10분 쉬고는 형식으로 이루어 져서
시간에 맞처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엄청 크고
놀이 시설도 다양하고
선생님들이 1시간에 2번 ~3번정도의 놀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같이 놀아 주십니다.
타 키즈카페를 가면 아이들과 같이 놀아 주어야 하는 일이 생기는데,
이곳은 그럴 걱정이 전혀 없고
격력히 뛰어 노는 곳이라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통제를 잘 해 주시더라구요.
두시간에 마다 돌아오는 파뤼 시간
클럼 처럼 큰 음악 소리가 나오고
아이돌의 뮤직비디오를 틀어주니
다들 들썩들썩
타 키즈카페나 보다 가격은 많이 비싸지만
아이들의 놀거리가 가득한점
깨끗 하고
질서정현한 느낌이 강한 점
엄마 입장료를 안받는 점
(엄마가 같이 방방을 이용 할 경우는 비용 발생 되어요.)
이런 부분들이 좋더라구요.
무엇 보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니, 저도 신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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