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바지락 짬뽕 집에서 맛있는 식사 했습니다.

야탑 성남시청 근처에 위치한

황제 바지락 짬뽕에 다녀왔습니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11시 경에 도착 했는데도

테이블 대부분이 만석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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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먼저 나온 탕수육

탕수육은 그냥 저냥

어디서든 맛 볼 수 있는 딱 그맛 이였어요.

냉 초계국수

시원 새콤한 맛에 

닭국수라 고소함 까지

질리지 않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딱 제 입맛에 좋았어요.

황제 바지막짬뽕

큰 낚지 다리가 들어 있어서

가위로 숭숭 잘라서 먹어야 했어요.

바지락도 가득 들어 있어서

국물도 시원하고 맛났어요.

고기짬뽕

고기와 콩나물 양파가 수북히 들어 있어서

먹는동안 아사아삭 식감도 좋았어요.

짬뽕의 국물 베이스는 같아 국물맛는 해물이나 고기나 비슷 했어요.

좋아하는 토핑을 골라서 먹으면 될듯 하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좋았어요.

입구에 

뻥튀기나 커피 음료등이 구비 되어 있어

후식으로 먹기도 딱이였고

주차장도 넒어서 좋았구요.

오늘도 맛있는 식사 잘 먹고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