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에 위치한 유미야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식사후
후식과 간단한 회의를 하기 위해서 방문 했습니다.
복층으로 되어 있는 작은카페이데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장식 또한 예쁘게 장식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어딜 가나 크리스마스 분위가 살지 않아서 그런지
요런 분위기가 나는 곳이 좋더라구요.
유미야에서는 커피를 주문하고 안에서 먹고 가면 미니머핀을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추가로 먹을 수도 있는데
5개에 2000원에 판매 하더라구요.
음료의 종류가 다양했었고, 분위기 좋고
아기자기한 멋이 가득한 곳이 였어요.
초코가 콕콕콕 박힌 머핀이 인상적이 였어요.
맛있고, 즐거운 티타임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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